Programming/JPA
[JPA] 상속관계매핑, @MappedSuperclass
junning
2022. 1. 14. 01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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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상속관계매핑
- 객체는 상속 관계 O,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상속 관계 X
- 이를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으로 해결
- 3가지 방법
- 1) 조인 전략 : 각각 테이블로 변환 (일반적인 방법, 각 테이블 연결)
- 2) 단일 테이블 전략 : 통합 테이블로 변환 (부모클래스 하나에 합치기)
- 3)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: 서브타입 테이블로 변환 (자식 클래스에 부모 속성이 들어있음)
2. 관련 어노테이션
- @Inheritance(strategy=InheritanceType.XXX)
- JOINED: 조인 전략
- SINGLE_TABLE: 단일 테이블 전략
- TABLE_PER_CLASS: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
- @DiscriminatorColumn(name=“DTYPE”)
- @DiscriminatorValue(“XXX”)
- 예를들어, Banana 클래스에 @DiscriminatorValue(“B”)로 지정해두고, Fruit 클래스(부모)에 @DiscriminatorColumn(name=“DTYPE”)를 지정해두면 DB 테이블에 DTYPE 속성에 "B"의 값이 저장된다.
3. 조인 전략 (JOINED)
- 장점
- 테이블 정규화
- 외래키참조 무결성 제약조건 활용가능
- 저장공간 효율화
- 단점
- 조회시 조인을 많이 사용, 성능 저하 (엄청나게 저하되는 것은 아님)
- 조회 쿼리가 복잡하다.
- 데이터 저장시 INSERT SQL 2번 호출 (왜? 부모 엔티티 한번, 자식 엔티티 한번)
4. 단일 테이블 전략 (SINGLE_TABLE)
- 장점
- 조인이 필요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조회 성능이 빠름
- 조회 쿼리가 단순함
- 단점
-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모두 null 허용
- 단일 테이블에 모든 것을 저장하므로 테이블이 커질 수 있다. 상 황에 따라서 조회 성능이 오히려 느려질 수 있다.
5.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 (TABLE_PER_CLASS)
- 이 전략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자와 ORM 전문가 둘 다 추천 X
- 장점
- 서브 타입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처리할 때 효과적
- not null 제약조건 사용 가능
- 단점
- 여러 자식 테이블을 함께 조회할 때 성능이 느림 (UNION SQL 필요)
- 자식 테이블을 통합해서 쿼리하기 어려움
6. @MappedSuperclass
- 공통 매핑 정보가 필요할 때 사용
- 상속관계 매핑X
- 엔티티X, 테이블과 매핑X
- 조회, 검색 불가(em.find(BaseEntity) 불가)
- 추상 클래스 권장 (직접 생성해서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) (abstract)
- 주로 등록일, 수정일, 등록자, 수정자 같은 전체 엔티티에서 공통 으로 적용하는 정보를 모을 때 사용
- @Entity 클래스는 엔티티나 @MappedSuperclass로 지 정한 클래스만 상속 가능
참고
강의 : www.inflearn.com/course/ORM-JPA-Basic
서적 : <자바 ORM 표준 JPA프로그래밍> 김영한